사진첩에 있던 예전에 가족들과 함께 다녀온

영남알프스 후기 사진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출처 : [대구산장] [여행] [오지캠핑] [등산] [야간산행] [캠프파이어]
글쓴이 : 김상훈 (길이 끝나는 곳에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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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에 있던 가족들과 함깨 갔었던

2013년 주왕산 관광사진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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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제동영상 from 김상훈 on Vimeo.

 

 

 

 

 

2014년 시산제를 위하여,

정성을 모아

준비해주신 회원님및 운영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위사진은 삭제하려다가...

미안~합니다~

 

 

 

 

 

촬영샷!

 

 

 

2014년 한해 행복한 산행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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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미도) 경남 통영군 욕지면 두미리 여행/산행 사진자료 입니다.|/ from 김상훈 on Vimeo.

 

 

 

안녕하세요.

최근 3번에 걸쳐 임성계님과 경남 통영군 욕지면 두미도에 다녀왔습니다.

게을러져서 그런지,사진을 3번이나 모았는데도 몇장 되지 않네요.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들어가면 배늘 타는 게이트입니다.

우리는 두미방면 "바다랑호" 배를 승선합니다.

두미도에는 남구항과 북구항이 있습니다.

등산화 트레킹을 위해서는 남구항에서 내리셔야 합니다.

통영항에서 두미도 항으로 들어갈경우

남구항=>북구항으로 배가 이동합니다.

배의 아저씨가 작게 말하거나,소음으로 못들으실수있으니,잘 듣고 내리시면 됩니다.

 

바다랑호 운행 시간표

 

통영=두미도 여객운임 할인내용

 

바다랑호 동계 배 시간표

 

바다랑호 하계 배 시간표

 

북구항의 모습입니다.

저기 보이는 왼쪽 끝집이 북구 이장님 집입니다.

저의 집안 이모님과 가족관계입니다.

 

북구 항구

 

통영 대합실.

 

배안에서 조식을 해결합니다.

 

예전같으면 배에 타자마자 갑판으로 달려가서

구경하곤 했는데,

요즘에는 방바닥에 누워서 자기 바쁩니다.ㅋㅋ

 

남구항

 

 

 

 

우리가 타고온 바다랑호와 남구항의 전경입니다.

 

천황산 초입구의 전망대 입니다.

여기토지가 저희 아버지 임야 입니다.ㅋㅋ

가치는 없어요.

 

얼마전에 생긴 투미도 일주도로 입니다,

두미도는 아직 차가 들어가는 배. 정기 카페리가 없습니다.

차도선을 삼덕항에서 별도 이용하여 들어갈수 있습니다.

2014년3월 부터 카페리가 들어갈수 있다고 하는데 조금더 기다려 봐야 합니다.

얼마전 항구에 카페리를 정박할수 있는 기반시설물이 완공되었습니다.

 

임성계님이 신발 끈묶고 오고 있네요,저는 이날

목짧은 신발 신고 가서

무거운 배낭과 몸무게에 발목을 접질러서

발목이 퉁퉁 부었습니다.

등산화의 중요성을 한번 더 느낀 계기였습니다.

아직도 파스인생 입니다.ㅠㅠ

 

 

 

솔방울.

 

 

두미도 어장감시 시스템의

카메라가 달려 있는데,작동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임성계님 말로는 백방 고장이라고 하네요.ㅋㅋ

 

능선에서 바라본 두미도 남구항의 전경

 

천황산은 왼쪽으로!

 

 

두미도는 가오리 모양에 비유하던데요,

그러면 저기는 가오리 꼬랑지쯤되는 동뫼산의 전경입니다.

 

저멀리 욕지도가 보입니다.

 

두미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경입니다.

 

임성계님

 

아저씨.

 

 

저기보이는 곳 갈대밭과

학교아래에 무엇인가를 만들고 싶은데요,

마음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그저 되는것이 없어서..

노력하다보면 이룰수 있을것 같습니다.

 

멀쩡한 산행로를 놔두고,

암벽등반으로 천황산을 오릅니다.

멀쩡한 등산로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올라가며,

여기 머 이런데가 있어!

위험한데!!라고 관리못하는 통영시청 욕을 엄청 했습니다.

 

어휴 힘들어!

 

드디어 두미도 천환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욕지도

 

사량도,연화도

 

정상석 뒤에서 본 정상 전경

 

욕지도

 

하산후 소라민박집앞에서 중식을 먹습니다.

라면,미트볼,

크리스피롤,코스트코 간식으로 배를 채웁니다.

 

두미도의 항에는 현재 물메기가 한창입니다.

고향에서 물메기를 조금 구입했습니다.

한마리 5.000원~

찜으로 해 먹으면 맛납니다.

 

 

 

 

 

육지로 돌아갈 배를 기다리며...

어부들이 버린 불가사리등이 있는 쓰레기장에서

살아있는 소라게며,꽃게를 바다로 방생하였습니다.

죽은고기는 물고기 먹이로 바다에 던져 주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 [대구산장] [여행] [오지캠핑] [등산] [야간산행] [캠프파이어]
글쓴이 : 김상훈 (길이 끝나는 곳에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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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3번에 걸쳐 임성계님과 경남 통영군 욕지면 두미도에 다녀왔습니다.

게을러져서 그런지,사진을 3번이나 모았는데도 몇장 되지 않네요.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들어가면 배늘 타는 게이트입니다.

우리는 두미방면 "바다랑호" 배를 승선합니다.

두미도에는 남구항과 북구항이 있습니다.

등산화 트레킹을 위해서는 남구항에서 내리셔야 합니다.

통영항에서 두미도 항으로 들어갈경우

남구항=>북구항으로 배가 이동합니다.

배의 아저씨가 작게 말하거나,소음으로 못들으실수있으니,잘 듣고 내리시면 됩니다.

 

바다랑호 운행 시간표

 

통영=두미도 여객운임 할인내용

 

바다랑호 동계 배 시간표

 

바다랑호 하계 배 시간표

 

북구항의 모습입니다.

저기 보이는 왼쪽 끝집이 북구 이장님 집입니다.

저의 집안 이모님과 가족관계입니다.

 

북구 항구

 

통영 대합실.

 

배안에서 조식을 해결합니다.

 

예전같으면 배에 타자마자 갑판으로 달려가서

구경하곤 했는데,

요즘에는 방바닥에 누워서 자기 바쁩니다.ㅋㅋ

 

남구항

 

 

 

 

우리가 타고온 바다랑호와 남구항의 전경입니다.

 

천황산 초입구의 전망대 입니다.

여기토지가 저희 아버지 임야 입니다.ㅋㅋ

가치는 없어요.

 

얼마전에 생긴 투미도 일주도로 입니다,

두미도는 아직 차가 들어가는 배. 정기 카페리가 없습니다.

차도선을 삼덕항에서 별도 이용하여 들어갈수 있습니다.

2014년3월 부터 카페리가 들어갈수 있다고 하는데 조금더 기다려 봐야 합니다.

얼마전 항구에 카페리를 정박할수 있는 기반시설물이 완공되었습니다.

 

임성계님이 신발 끈묶고 오고 있네요,저는 이날

목짧은 신발 신고 가서

무거운 배낭과 몸무게에 발목을 접질러서

발목이 퉁퉁 부었습니다.

등산화의 중요성을 한번 더 느낀 계기였습니다.

아직도 파스인생 입니다.ㅠㅠ

 

 

 

솔방울.

 

 

두미도 어장감시 시스템의

카메라가 달려 있는데,작동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임성계님 말로는 백방 고장이라고 하네요.ㅋㅋ

 

능선에서 바라본 두미도 남구항의 전경

 

천황산은 왼쪽으로!

 

 

두미도는 가오리 모양에 비유하던데요,

그러면 저기는 가오리 꼬랑지쯤되는 동뫼산의 전경입니다.

 

저멀리 욕지도가 보입니다.

 

두미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경입니다.

 

임성계님

 

아저씨.

 

 

저기보이는 곳 갈대밭과

학교아래에 무엇인가를 만들고 싶은데요,

마음대로 되지가 않습니다.

그저 되는것이 없어서..

노력하다보면 이룰수 있을것 같습니다.

 

멀쩡한 산행로를 놔두고,

암벽등반으로 천황산을 오릅니다.

멀쩡한 등산로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올라가며,

여기 머 이런데가 있어!

위험한데!!라고 관리못하는 통영시청 욕을 엄청 했습니다.

 

어휴 힘들어!

 

드디어 두미도 천환산에 도착하였습니다.

 

 

 

욕지도

 

사량도,연화도

 

정상석 뒤에서 본 정상 전경

 

욕지도

 

하산후 소라민박집앞에서 중식을 먹습니다.

라면,미트볼,

크리스피롤,코스트코 간식으로 배를 채웁니다.

 

두미도의 항에는 현재 물메기가 한창입니다.

고향에서 물메기를 조금 구입했습니다.

한마리 5.000원~

찜으로 해 먹으면 맛납니다.

 

 

 

 

 

육지로 돌아갈 배를 기다리며...

어부들이 버린 불가사리등이 있는 쓰레기장에서

살아있는 소라게며,꽃게를 바다로 방생하였습니다.

죽은고기는 물고기 먹이로 바다에 던져 주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 [대구산장] [여행] [오지캠핑] [등산] [야간산행] [캠프파이어]
글쓴이 : 김상훈 (길이 끝나는 곳에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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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주왕산

주왕암.주왕굴
주왕산을 가면 쉽게 지나쳐 가는 곳입니다.
반란을 일으키고 숨어지내던 주왕이 주왕굴 앞의 떨어지는 낙수에 얼굴을 씻던중 신라 마장군 형제의 화살에 죽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왕이 숨어지내던 산이었다해서 주왕산이라 하는데 별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주왕산 인근 청송은 사방팔방 사과와 황금빛 들판입니다.주산지는 물이 말라있는데 생태계 교란종 조사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어 이불러 물을 뺏는지는 몰라도 바닥이 거북이 등껍질처럼 변해있었습니다.
주왕산입구 대전사앞의 문화재관람료2.800원은 늘 불만입니다. 돈을 거둬들이는 방법이 너무 치사하다 생각합니다.저도 불교를 조금 따릅니다.부처님을 엄청 믿으시는 아버지는 그래야 절이 돌아간다.하시지만 시주.기와불사.정부지원.기도.등의 허한 사람 마음을 가지고 너무한다 생각해봤습니다.입장료 만이라도 어떻게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주차료5.000원도 지나치다 생각합니다.이것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쓰다보니 주객전도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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